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콘텐츠디자인 기능사 야간 과정 입학식 가져

야간이라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전문직업인이 되기 위한 장한 선택을 치하해

2013-03-20     최명삼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학장 강희상)는 지난 18일 교내 콘텐츠디자인과 제품기획실에서 2013년도 기능사6개월 야간과정 입학식을 가졌다.

훈련직종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디자인으로 인천 및 서울등 수도권지역 청년 실업자들을 대상으로 교육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하고 하루 5시간의 전문 교수진을 통한 실기위주의 수업을 하게 된다.

컴퓨터그래픽스 운용기능사 등의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면 쇼핑몰 전문업체 및 웹디자인이나 편집디자인등 전문업체에 취업하게 된다.

폴리텍대 남인천캠퍼스만의 핵심브랜드로 실력있는 교수진과 맞춤훈련. 기업전담제등 멀티미디어 콘텐츠 디자인 제작의 권위를 얻자 관심도가 높아 신입생 경쟁률이 여느 해보다 치열하기도 했다.

강희상 학장은 인사말에서 “야간이라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전문직업인이 되기 위한 장한 선택을 치하”하며 “남인천캠퍼스의 우수한 교직원과 더불어 앞으로 6개월을 최선을 다해 훌륭한 콘텐츠디자인 전문가가 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남인천캠퍼스에서 직업사회학을 맡고 기숙사학감. 도서관장까지 겸임하고 있는 김남윤 교수는“우리 남인천캠퍼스는 콘텐츠디자인과 주간과정의 경우 평균경쟁율 8:1의 고학력자들이 다수 응시하였으며 이와는 별도로 인천시와 공동으로 디스플레이인쇄직종 베이비부머 30명을 야간과정을 모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디스플레이인쇄과는 지난 해 경기도 파주 스마트폰 윈도우 및 필름인쇄 전문업체인 (주)SS뉴테크와 맞춤훈련약정후 4명이 취업되었고 지난 2월에는 경기도 안산 (주)잉크 테크에 연봉 2,600만원을 받는 정진혁군 등 2명의 학생이 연구개발분야에 취업되기도 했다.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한 정진혁군은 남인천캠퍼스에서 인쇄산업기사등 자격증을 취득하고 잉크테크에 현장실무실습중 특채 되었으며 재학중 인쇄산업기사등 자격증을 취득해 서울특별시가 주관하는 제7회인쇄대상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남인천캠퍼스에서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실력만 인증되면 관련 기업에서 스카웃해 가는 취업이 보장되는 산실이 남인천캠퍼스라는 신조어가 취업취약계층에서 유행된지 오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