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 따뜻한 마음을 전해요 독거노인 생일 케익 전달

할머니! 생신 축하드려요

2013-03-20     송남열 기자

당진경찰서(서장 송정애)는 3월 19일(화요일) 관내 독거어르신 손OO90세, 여) 할머니에게 생일 케익과 위문품을 들고 방문하여 생신을 축하드리는 자리를 가졌다. 

당진경찰서는 관내 독거어르신 68명에 대하여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에게 생신 케익을 전달하고, 장애인 27명에 대해서는 쌀과 미역을 전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 되어주기, 봉사활동등 사랑 나눔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당진경찰서는 위 어르신 등과 경찰관과의 1:1 결연을 통해 실질적인 사회적 약자 보호활동을 전개해 나가며, 소외계층에 대한 범죄예방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또한, 이번 활동은 당진경찰서 생활안전협의회와 경찰발전위원회가 함께하는 보호활동으로 범죄예방활동과 동시에 시민이 참여하는 범시민 문화운동으로 전개하는 활동이다. 

이번 생신 케익을 받으신 손석희 할머니는 “자식도 챙겨 주지 못한 생일 케익을 경찰관이 이렇게 와서 촛불도 켜주고 노래도 불러줘서 얼마나 좋은 지 모르겠다. 그리고 이렇게 말벗도 해줘서 정말 살 맛난다”라며 눈물을 훔치셨다 

송정애 당진서장은 “사회적 약자가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보호활동 및 나눔과 배려를 위한 봉사활동 등 따뜻한 치안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