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선양, 대전시 자원봉사 우수기업 인증 동판 제막

대전시, ‘민관협력 희망 나눔과 희망 키움’자원봉사 사업 추진

2013-03-20     김철진 기자

대전시는 3월19일 오후 4시 서구 오동 ㈜선양공장에서 염홍철 대전시장, 주웅래 (주)선양회장, 남재동 시 자원봉사연합회장, 이인학 시 자원봉사지원센터장, 선양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 우수기업’동판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염홍철 시장은 “이번 동판 제막을 계기로 건강하고 유익한 사회발전과 사회적 자본 확충을 위해 더욱 많은 기업들이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주)선양은 문화적 소외계층을 위해 교도소 및 시각장애특수학교, 군부대 등을 방문해 찾아가는 무료공연을 실시했으며, 맑은사회 봉사단을 구성해 농촌봉사, 무료급식 봉사, 현충원 묘비 닦기, 나눔 장터 등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자연과 함께 건강한 삶을 추구한다는 의미의‘에코 힐링(eco-healing)을 위해 크로바아파트, 대덕연구단지내 한국연구재단, 큰마을아파트 등에 도심 속 황톳길을 조성했으며, 계족산 맨발 축제를 지난 2006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말까지 91개의 기업·기관과 협약 확대해 ‘민관협력 희망 나눔과 희망 키움’자원봉사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