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경찰서,부정불량식품 판매 2명 검거

부정불량식품 만병통치약 둔갑 수백만원어치 판매

2013-03-20     김철진 기자

청양경찰서(서장 조영수)는 농촌 노인을 상대로 저가 식육가공식품(오소리 진액)이 만병통치약 인것처럼 과대광고 해 수백만원을 챙긴 A모(39·서울 양천구)씨 등 2명을 과대광고혐의로 검거했다고 3월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3월8일부터 3일간 청양 지역 노인들에게 미역 등을 나눠준다고 홍보한 뒤 B모(여·79·충남 청양군)씨 등 12명에게 식육가공품인 ’오소리 진액‘을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속여 1세트 29만8000원(원가 8만원)을 받는 등 12세트(357만6000원상당)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