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 강화 지침 시달

김선교 군수, 건설업체 보호와 건설경기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 마련위해 노력

2013-03-20     고병진 기자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지역건설산업 부양을 위한 지침을 시달했다.

군은 지난 15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책회의를 갖고, 지역건설산업 부양대책으로 군에서 시행하는 모든 관급공사를 대상으로 지역업체생산 자재구매, 사용, 관내 하도급 권고 및 하도급 보호방안 강화, 장비임차료 및 인건비, 식대 등의 정산 이행 철저 방안 등의 지침을 시달했다.

아울러 군에서는 관계공무원에 대한 직무교육과 추진성 그리고 방안마련과 우수사례를 발굴 전파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군은 지난 1월부터 시설공사 입찰시 지역 건설업으로 등록된 업체를 대상으로 SMS 입찰정보 문자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앞으로도 건설업체 보호와 건설경기가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