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새마을회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19일(화) 오후 2시, 고산골 등 4개소 60여명 참여

2013-03-19     이강문 대기자

대구의 명산 250만 휴식처 앞산 우리가 지킨다.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은 지난 16일(토)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앞산 큰골 등 주요 골짜기 일대에서 임병헌 남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캠페인을 펼친 데 이어 19일(화) 오후 2시부터는 김동원 남구 새마을회회장과 회원60여명이 참여하여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산불조심 소형 현수막 설치 50개소, 산불예방 팜플랜 배부 하는 등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범시민 산불예방 동참과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산불예방에는 민관이 따로 없다는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

김동원 남구 새마을회장은 “앞산은 천혜의 자연자원으로 250만 대구시민의 휴식처로 유서 깊은 문화유산이 많은 만큼 철저한 산불예방이 필요하다며, 산불로 소중한 자원들이 손실되는 일이 없도록 산불예방에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