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최초 4개통 연합 경로당 탄생
온천1·2·3·4통 연합 온양1동‘장수 경로당’ 개관
2013-03-19 김철진 기자
개관식에는 복기왕 아산시장, 김응규 아산시의회의장, 이기철 도의원, 김남철 대한노인회 아산지회장, 김영애·김진구 시의원, 김병식 온천지구대장, 김명자 온양1동장,온양1동 협력단체 관계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형배 노인회장은 “경로당 준공이 있기까지 도움을 준 모든분들에게 감사하다. 미약하나마 역량을 다해 회장 임무를 다하겠다”며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어 주고 경로당 발전을 위해 일하는 심부름꾼으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복기왕 시장은 “ 4개통 어른신들이 화합해 경로당을 잘 이끌어 가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잘사는 효도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한 온양1동 장수경로당은 사업비4억원( 시비3억·도비 1억)을 투입 2011년 11월 부지를 매입하고 2012년 착공 2012년 10월22일 준공됐다.
경로당은 대지면적 341.8㎡, 건축면적 101.55㎡으로 1층 건물로, 온천1·2·3·4통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쉼터 및 대화와 친목의 장으로 활용된다.
이날 식전행사로 아산시립합창단 공연과 로영수 온양1통 경로당 회장에 대한 김형배 회장으 공로패 수여가 있었다.
한편 김명자 온양1동장은 “4개통 통합 장수경로당이 온양1동의 어르신들의 삶의질 향상과 여가생활에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