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도시 아산’ 만들기 아산행복드림사업

자라나는 아동․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2013-03-19     송남열 기자

아산시가 관내 7개 사회복지관을 거점으로 추진하는 ‘행복한 도시 아산’ 만들기 아산행복드림사업에 지역 내 상점, 학원, 기업체, 개인의 나눔 릴레이 기부참여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지난 18일 아산행복드림사업 거점기관인 탕정종합사회복지관는 탕정면 명암리 소재 글라스스토리안경원(대표 이병소)과 매곡리 소재 선문대박집(대표 차지연)과 행복드림 기부협약을 맺었다.

기부협약업체는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에게 시력보정을 위한 안경과 외식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글라스스토리안경원 이병소 대표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청소년들에게 밝고 환한 세상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또 선문대박집 차지연 대표는 “성장기의 저소득 아동∙청소년에게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 더불어 꿈과 희망을 안겨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탕정종합사회복지관 아산행복드림 기부업체는 29개소이며, 수혜대상자는 매월 56명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