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후원회 '온정회' 발대식
소외계층 복지 증진 위한 재능·노력봉사·장학사업 추진
2013-03-19 김철진 기자
이날 최영선 관장은 “아름다운 행사를 준비해준 모든분들에게 감사하고, 지역사회 나눔 바람을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시작하게 돼 기쁘다”며 “혜택받은 것 보다 더 많이 지역사회를 위해 재능·노력봉사를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장춘형(제3대 회장) 공동대표는 “조용하게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날로 발전하는 복지관, 즐겁고 아름다운 전국제일의 복지관을 만들어 가자”며 “온정회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온정회는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회원들의 자발적 기금조성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더불어 건전한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재능·노력봉사와 장학사업 등 베푸는데 목적을 두고 설립됐다.
온정회는 별도의 임원을 두지 않고 복지관 전 학생회장 및 사회교육사업회장(1대 김기준· 2대 안상운· 3대 장춘형· 4대 허 석·5대 이범식·6대 오석웅·7대 황익돈, 현 유옥정 회장)을 공동 대표로 두고 운영한다.
한편 이날 발대식은 최영선 관장의 인사말, 장춘형 대표 축사, 유옥정 회장의 선서문 낭독, 케이크 커팅, 유환윤 과장의 온정회 설립 취지 및 운영방침 설명, 회원 간 정보공유 시간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