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국회의원,순천향대 명사초청 특별강연

“아산은 충·효·예를 중시 여긴 고장, 항상 깨어 준비하라”

2013-03-19     김철진 기자

이명수 국회의원(새누리당·충남 아산)이 3월18일 오후 2시 순천향대학교 인문대 놀부 김순진 강당에서 순천향대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했다.

이번 강연은 순천향대학교 아산학연구소(소장 전성운)의 지역 명사 초청 강연으로 이뤄졌다.

이날 이명수 의원은 사람이 태어나서 부모님들에게 가장 먼저 배우는 말이 무엇인가를 학생들에게 질문하고, '도리도리', '곤지곤지', ''깍궁 등을 얘기하면서 이중 '깍궁'을 중점으로 강연했다.

'깍궁'은 사람을 놀라게하는 것이 아니라 늘 깨어있으라는 의미로, 우리 조상들이 하는 얘기로 항상 준비하는 사람이 되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이순신, 맹사성, 이지암, 장영실, 이간, 홍가신, 윤보선 전 대통령 등을 예로 들며, “아산은 예로부터 충·효·예를 중시여긴 고장이니 만큼 학생들도 항상 깨어 준비하고 대비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아산은 예로부터 많은 역사적 문물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따른 역사인식을 위한 발굴 및 보존이 뒷받침이 되지 않고 있는 것에 못내 아쉽다”고 말했다.

한편 이명수 의원은 “앞으로 아산의 역사문물 발굴 및 보존에 대해 순천향대학교와 연계, 아산의 역사를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