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고철 절도 40대 검거

자신이 근무하던 공장서 고철 1톤 훔쳐

2013-03-19     김철진 기자

아산경찰서(서장 이재승)는 자신이 근무하던 공장 야적장에 보관중인 고철 1톤(시가 130만원 상당)을 훔친 A모(43)씨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3월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이 근무하던 아산시 인주면 소재 ○○공장이 고철보관관리가 허술하다는 것을 알고 3월16일 새벽 2시경 공장 야적장에 쌓아둔 고철 1톤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3월16일 새벽 공장 관계자로부터 수상한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하게 출동,공장 인근 풀밭에 숨어있던 A씨를 발견, 거세게 반항하는 A씨와 격투를 벌인 끝에 검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