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 대구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

1004지역사회봉사단 결성 및 재능기부 활동

2013-03-17     장현준 기자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류한국)와 대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배기효)는 지난 15일(금) 공사 회의실에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대구도시철도공사는 대구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1004지역사회봉사단」에 위촉되어 공사가 보유한 기술과 재능으로 저소득 계층 대상의 맞춤형 봉사활동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고 대구사회복지협의회는 자원봉사 활동처를 발굴․의뢰하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대구도시철도공사와 대구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 가능하게 되었고 사각지대의 복지증진을 위한 전문영역별 봉사 활동의 지원 및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의 기반을 조성하게 되었다.

공사 류한국 사장은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우리 공사의 전문적인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과 재능을 필요로 하는 저소득 계층의 욕구에 맞추어 나눔 실천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