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시설 가상화재진압 및 상황대응 훈련
양평소방서, 지난 신속한 인명대피, 구조, 화재진압 활동에 중점
2013-03-17 고병진 기자
양평소방서(서장 박종환)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봄철소방안전대책과 연계해 소방공무원 15명, 소방차량 5대가 동원된 가운데, 본관동 2층에서 화재 발생하여 건물 전체로 연소 확대 돼 내부 요구조자 1명이 고립돼 있는 가상 재난상황을 부여한 후 관계자에 의한 신속한 초기 인명대피 실시, 소방차 도착하여 인명구조 및 화재 진압 등 평소 화재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구조 기술과 진압기법 개발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현장대응팀 김용성 팀장은“이번 훈련대상은 사회복지시설로 화재시 대형 인명피해 우려가 높으므로 관계자 및 이를 이용하는 모든 이용자들의 화재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특히 기숙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대피 훈련을 실시할 수 있도록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