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여중, 토요 힐링 토요방과후학교 특기적성 수업 최고만족
진행한 첫 수업으로 내실있게 운영돼 만족도 높아
2013-03-17 최명삼 기자
부원여자중학교(교장 맹영희)는 지난 16일(토) 10시부터 1,2,3학년 105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토요방과후후학교 수업을 실시했다.
지난 주(3월9일) 인천시 교육청 방과후학교 팀(이기흠 장학관)과 북부교육지원청(조미선 장학사)의 운영 점검과 격려를 받은 후 진행한 첫 수업으로 내실있게 운영되어 만족도가 높았다.
토요방과후학교는 드럼과 베이스 기타연주를 통한 스트레스 해소 및 음악적 소양을 기르는 밴드반, 연극 활동을 영어로 진행하여 발표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영어연극반, 최신 인기곡 위주의 수업을 통해 음악적 재능 및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통기타반, 어학 뿐 아니라 중국과 일본의 문화 이야기도 병행하는 중국어반, 일본어반 등 총 5개 특기적성 강좌로 구성되어 6개월 동안 운영된다.
개인적으로 배우려면 수강료가 비싸거나 개인적으로 강습소를 찾기 어려운 밴드반, 통기타반, 영어 연극반은 학생들의 수강 신청이 많아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첫 수업을 활기차게 진행했다. 중국어, 일본어반은 중국과 일본 문화 이야기로 첫 수업을 진행하여 중학교 학생들에게 생소한 외국어 학습의 흥미를 높였다.
통기타반을 수강하고 있는 3학년 김예진 학생은 “토요일에 집에서 가까운 학교에서 무료로 통기타 수업을 받고 ‘힐링이 필요해(로이킴)’를 연주하고 나면 한 주의 스트레스가 풀려 월요일 학교 수업이 더 잘 된다며 토요일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