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중, 교사·학생·학부모 함께 가는 교육
학부모와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정 신뢰하고 준비하는 계기 될 것으로 기대
2013-03-15 최명삼 기자
갈산중학교(교장 유영옥)는 15일(금), 신입생 및 재학생과 전교직원에게 2013학년도 학사달력을 배부하였다.
학사달력에는 평가 기간, 방학 일정, 학교 주요 행사 등 교육 활동과 학사 일정이 자세히 실려 있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학교측은 학사달력을 통해 ‘서로 믿고 사랑하는 화목한 학교’ ‘미래를 품은 갈산인을 기르는 학교’를 만드는 교육활동을 위해 학교, 학생,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3학년 김예원 학생은 “학사달력을 통해 교육활동 내용과 학사 일정을 알고 학교 생활을 미리 준비할 수 있어 기쁘고 특히 1년 동안의 학교 행사를 알게 되어 좋다”라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또한, 교사 강선주는 “학부모들이 투명한 학교 교육과정 운영 의지를 믿고 신뢰감을 형성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 학부모는 “학사달력을 통해 우리 자녀가 학교에서 어떤 일정에 따라 어떤 교육을 받고 있는지를 알 수 있게 되어 매우 반갑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유영옥 교장은" 학사달력을 통해 1년 동안의 학교 교육 활동과 학교 행사를 안내함으로써 학부모와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정을 신뢰하고 준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의 의견을 반영하는 민주적이고 효율적인 학교 운영이 가능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