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나트륨 줄이기 캠페인 성료

14개 시민단체· 음식점 업주 등 500여명 참여

2013-03-15     김철진 기자

대전시는 3월14일 오후 3시 대전역광장에서 윤태희 대전시 보건복지여성국장,제갈창균 외식업시지회장, 주부교실 등 14개 시민단체장, 음식점 업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트륨 줄이기 범시민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의식 확산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 됐으며, ‘나트륨 줄이Go! 건강 올리Go!’란 표어를 내걸고, 대전역에서 중구 으능정이 거리를 돌면서 나트륨 줄이기 홍보물을 나눠줬다.

한편 윤태희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나트륨 과다 섭취로 고혈압이나 심장병 등 만성질환이 많이 발생래 인적·물적 손실과 나트륨 줄이기 캠페인에 추진했다”며 “가정과 외식업소에서도 나트륨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