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김 주한 미 대사, 한미 FTA 필요시 재논의 가능

FTA를 통해 양국간 경제 파트너십 강화

2013-03-14     외신팀

성 김 주한 미국대사는 14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시행 1주년을 맞이해 부산을 방문한 자리에서 한미 FTA와 관련,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재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성 김 대사는 이날 ‘한국이 필요하다면 미국으로서도 다시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올해는 한미 FTA 시행 1주년이면서 휴전협정, 상호방위조약 등이 생겨난지 60년째 되는 해“라고 말하고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두 나라간 군사동맹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FTA를 통해 양국간 경제 파트너십도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