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교육원, 여해·충무학교 입교생 사전적응교육
상담 · 면접 후 사전적응 교육, 최종 입교 대상자 선정
2013-03-14 김철진 기자
사전적응 교육은 학습부진 등의 사유로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하기 어려운 학생과 학업 중단 위기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담과 면접 후 실시하며, 최종 입교 대상자를 선정한다.
교육은 ▲치료교육공동체 캠프 활동 ▲동아리 투어 ▲진로검사 ▲심리검사 ▲체육대회 ▲공동체놀이와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교사와 학생들 간의 친숙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중점을 뒀다.
참여 학생들은 ‘치료교육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돕고 몸으로 익히는 활동을 통해 자신이 해야 할 역할 등에 대해 자세히 알고, 공동체 생활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양선 원장은 “사전적응 교육은 입교생들이 앞으로의 교육과정을 잘 이수하고, 분노· 편견 등의 갈등을 건강하게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해 미래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