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중, 깨끗한 치아 ‘힐링 333’ 캠페인 실시
식사 후 양치 습관이 치아 관리에 큰 도움 될 것으로 기대
2013-03-14 최명삼 기자
갈산중학교(교장 유영옥)는 13일(수)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홍보의 일환으로 신입생과 재학생들의 치아 건강을 위한 칫솔, 치약 세트를 배부 했다.
학교는 칫솔, 치약 세트의 배부를 통해 학교 복지의 가치를 알리고 ‘힐링 333 캠페인’을 펼치며 하루 3번 식후 3분안에 3분동안의 양치를 권장했다.
요즘 청소년들은 탄산음료, 초콜릿, 흡연 등의 요인으로 치아 건강 관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학교는 칫솔, 치약 세트를 통한 점심 식사 후 양치의 습관이 치아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학생 흡연의 문제가 나날이 심각해져가는 가운데 규칙적인 양치는 금연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있으며 이번 칫솔, 치약 세트의 배부가 금연 교육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학생들은 “예상하지 못했던 칫솔, 치약 세트를 받고 놀랍고 재미있다”며 평소 귀찮아서 챙기지 못했던 점심 시간 후 양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교사들은 평소 위생 관리에 다소 소흘했던 남학생들까지도 삼삼오오 모여 양치하는 모습이 대견스럽다며 반기고 있다.
이런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가 교내 보건체육부서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수업시간까지 연계한 치아 관리 및 위생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