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한국마사회와 사회공헌활동 협약

저소득 주민지원 및 중랑장학기금 등 총 1억 4천만원 지원

2013-03-14     고병진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지난 13일 오전 KRA한국마사회 중랑지사(김영태 지사장)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랑구와 KRA한국마사회가 상호협력을 통한 효율적인 지역사회복지증진에 노력하고 밝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것으로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기부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번 협약식을 갖게 되었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사회, 교육복지에 기부금 지원, 사회복지시설 및 지역사회에 필요한 봉사활동 참여, 문화센터운영, 지역주민 채용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KRA한국마사회는 이번 협약에 따라 2013년 한해 복지시설 및 저소득 주민지원에 8천만을 지원하고 지역 교육 복지 발전 사업 6천만원을 지원하는 등 총 1억 4천만원을 지원하기로 약속하였다.

아울러 ▲2013년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난방비 1천 1백만 원을 주민 55명에게 전달하였고, ▲2012년에는 쌀, 난방비, 장학금, 어르신 잔치, 김장나누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8천 7백만 원을 지원한 것을 비롯하여 ▲2011년 1억 2백만 원, ▲2010년 8천만 원 상당의 후원금․품을 관내 복지관 및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지원하는 등 저소득주민지원에 꾸준한 지원을 해왔다.

한국마사회 중랑지사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중랑구와 함께 하겠다”며 지속적인 중랑사랑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