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등산목 안전지킴이 활동 강화

실종·추락 등 산악사고 대비 구조훈련 실시 및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2013-03-13     김철진 기자

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는 봄철 산악사고 예방 및 사고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3월16일부터 관내 헬리포트(헬리콥터의 발착을 위한 비행장)17개소를 선정·점검하고, 등산로 10개소를 대상으로 등산목 안전지킴이 활동을 강화한다고 3월13일 밝혔다. 

등산목 안전 지킴이 활동은 봄철 소방안전대책 중 하나로 구조·구급 대원 및 의용소방대원을 관내 등산목에 배치해 등산객의 안전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실종·추락 등 각종 산악사고에 대비한 구조훈련을 실시하고, 등산목 안전지킴이들은 등산객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한편 부여소방서 관계자는“등산객들의 산악사고가 꾸준히 발생하는 만큼, 산악구조를 위한 기초체력을 연마하고 등반사고 유형별 훈련으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등산객들은 산행 시 치밀한 계획과 안전산행의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