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김상후씨 이웃돕기 주전미역 전달

2013-03-13     허종학 기자

울산 동구 남목3동 주전청년회 매점 대표 김상후씨가 13일 남목3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관내 경로당이나 불우한 이웃에게 써달라며 시가 125만원 상당의 주전미역 25올을 전달했다.

주전지역은 동해 남부에 위치하여 수온 및 자연조건이 미역 성장의 최적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주전에서 채취되는 주전미역은 타지역 미역보다 쫄깃쫄깃한 맛과 미역 특유의 향이 좋아 비싼 가격에 팔리고 있다.

남목3동 사회복지 담당자는 "주전의 명물인 주전 미역을 관내 경로당이나 불우한 이웃에게 배부해 이웃간의 정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옥만 남목3동장은 "어려운 경제사정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어 주신 김상후씨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