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 아산시지부 ‘나트륨 저감화 및 친절한 음식점 만들기’ 결의대회 가져
남은 음식 재사용 NO!
이날 총회에는 일반음식점 대의원 180여명이 참석해 좋은 식단과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나트륨 저감화 및 친절한 음식점 만들기 운동을 자율적으로 실천해 음식물 낭비에 따른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나트륨 과다 섭취에 따른 각종 질병 발생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로 했결의 했다.
안심 먹을거리 제공을 통한 식생활 문화 개선으로 올바른 외식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 할 것을 결의했다.
또 대의원들은 실천결의문 낭독을 통해 소형․복합․공동찬기를 사용함으로써 푸짐한 상차림을 지양하고 간소한 상차림으로 남은 음식 제로화 운동에 적극 참여함은 물론 알뜰하고 위생적인 음식문화 개선과 건전한 사회기풍 조성에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시는 그동안 ‘Stop! 남은음식 재사용, Start! 간소한 상차림, Go! 그린아산’라는 원스푸드 운동을 통해 낭비적이고 비위생적인 음식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범시민 운동을 전개해 손님이 먹고 남은 음식물을 조리에 재사용 하지 아니하며, 남은 음식은 포장해 가지고 갈수 있도록 포장용기를 비치토록 하고 소형 찬기와 공동 찬기를 사용하도록 유도해 왔다.
또 올해는 온천대축제와 2016년 전국체전이 아산에서 개최되는 만큼 온천관광과 음식관광이 조화로운 수준 높은 음식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아산시를 대표 할 수 있는 향토 특색 음식을 개발 육성하고 음식특화거리 조성, 향토음식 아카데미, 친절한 음식점 만들기 사업 등을 적극 펼쳐 알뜰하고 위생적인 영양식단을 갖춘 명품 음식점 만들기 사업을 강도 높게 추진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남은음식 재사용, 푸짐한 상차림 등 폐습이 근절될 수 있도록 시민 및 음식점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