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농업기계 순회수리 교육

2013-03-13     장용복 기자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3월 13일 사벌면 원흥 3리를 시작으로 10월 30일까지 오지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전국 최대의 농기계 임대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농업기술센터는 10월까지 각 읍면동 오지마을 30개 마을을 순회하며 농기계의 고장 수리는 물론 자가 수리능력 배양을 위한 농기계 교육을 병행하여 실시하게 되며, 특히 현장에서 수리가 가능한 경운기, 관리기, 분무기, 예취기 등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수리해 줄 계획이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순회교육에서는 농기계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농기계 안전교육과, 농기계 내구연수를 늘려 경영비와 구입비용을 경감할 수 있는 보관관리 교육 등을 병행하여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