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시민단체 합동 나트륨 줄이기 캠페인

‘나트륨 줄이Go! 건강 올리Go!’식품안전 확산 및 공감대 형성 목적

2013-03-13     김철진 기자

대전시는 3월14일 오후 3시 대전역 서광장에서 윤태희 보건복지여성국장, 제갈창균 외식업시지회장, 주부교실 등 14개 시민단체장, 음식점 업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트륨 줄이기 범시민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의식 확산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 됐으며, ‘나트륨 줄이Go! 건강 올리Go!’란 표어를 내걸고, 대전역에서 중구 으능정이 거리를 돌면서 나트륨 줄이기 홍보물을 나눠준다.

대전시는 나트륨 줄이기 식문화 개선을 위해 건강음식점 지정, 특화거리 조성, 동영상 제작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나트륨 과다 섭취로 고혈압이나 심장병 등 만성질환이 많이 발생, 인적·물적 손실을 줄이기 위해 나트륨 줄이기 캠페인에 나서게 됐다”며“평소 가정에서 싱겁게 먹는 식습관을 실천하는 한편 외식업소에서도 나트륨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최근 우리나라 국민의 나트륨 섭취량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장하는 2,000㎎(소금 5g)의 2.4배인 4831㎎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