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전역 구급차 신속 도착

양평소방서, 펌뷸런스 확대 운영 준비 및 현장활동 안전관리 강화 인사조치 단행

2013-03-13     고병진 기자

경기 양평소방서(서장 박종환)가 12일(화) 오전 서장실에서 펌뷸런스 확대운영 준비 및 현장활동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직원 13명에 대한 자체 인사를 단행했다.

펌뷸런스라 함은 펌프차와 앰뷸런스의 용어를 합친 것으로 화재진압만 하던 소방차량에 응급처치 장비 및 구급대원을 배치해 구급차 도착 전 환자발생시 신속한 응급처지를 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양평군의 면적은 약 880km²로 경기도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며, 서울특별시의 약 1.45배나 된다.

이러한 지역 여건상 구급차가 양평 전역에 신속하게 도착하기 어려웠으나,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추진 중인 펌뷸런스 시스템을 양평소방서에도 오는 4월 1일부터 확대 운영 시행을 위한 준비를 함으로써, 본격 시행시에는 어느정도 해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인사로, 기존 현장안전관의 2명 2교대 근무체제에서 3명 3교대로 전환하는 안전관 확대운영으로 직원 순직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 강화도 꾀한다는 방침이다.

양평소방서 최경만 소방행정과장은 이번 인사단행으로“도민의 입장에서 한발 더 다가가는 신속하고 적극적인 소방서비스 제공을 기대한다”며“이와 함께 직원 안전관리도 강화해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양평군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