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 만화 제작 소프트웨어 코미po! 시연
대원미디어(각자대표 정욱, 함욱호)는 3월 12일 오전 11시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메라크룸에서 ‘만화제작 소프트웨어 코미po!(이하 코미포) 시연회’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소개된 만화 제작 소프트웨어 코미포는 지난해 8월 선보인 소프트웨어로 유저들의 베타 테스트를 거쳐 최종 완성됐다. 이번 판매용 버전에는 3D캐릭터, 배경, 말풍선 등 만화 제작에 필요한 모든 소재들을 제공, 유저가 갖고 있는 이미지나 데이터를 추가할 수도 있게 됐다. 특히, 소프트웨어의 활용성이 높아 만화 제작뿐만 아니라 광고, 교육, 창작, 캐릭터 디자인, PPT 제작 등에도 폭넓게 이용이 가능하다.
대원미디어 디지털 플렛폼 사업부 홍찬의 본부장은 “코미포는 수백 여종 이상의 소재들을 제공하고 있어 배치하고 조합하는 것만으로도 세밀한 표현까지 완성이 가능하다”며, “판매용 버전에서는 만화뿐만 아니라 교육 및 업무에 활용이 가능하도록 효율성을 높였다”고 전했다.
대원미디어 함욱호 대표이사는 “국내 만화 제작 소프트웨어에 대한 성장성을 알리고 만화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올해 학교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마케팅활동을 통해 내년부터 성과를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코미포는 판매용 ‘코미Po Pro’버전과 무료 공개용 ‘코미Po! Lite’버전 두 가지를 서비스 중이며, 보다 풍성한 리소스를 활용할 수 있는 추가 확장팩 ‘콜렉션’ 시리즈도 출시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코미포 홈페이지(http://comicsin.oneul.com/comipo)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