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용화중학교, "제8회 제주 한라배 전국수영대회" 선전

겨울방학동안 강화훈련을 통해 실력 다져

2013-03-12     양승용 기자

아산시 온양용화중학교(교장 허삼복) 조재윤 외 13명의 학생들이 지난 3월 5일(화)부터 8일(금)까지 제주시 실내수영장에서 개최된 “제8회 제주 한라배 전국수영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조재윤(3학년) 학생은 400m 개인혼영에서 금메달, 유민주(2학년) 학생은 50m 접영에서 금메달을, 50m 자유형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 정혜림(2학년) 학생 역시 400m 개인혼영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좋은 성적으로 입상했다.

온양용화중 수영부 학생들은 지난 겨울방학동안 강화훈련을 통해 실력을 다졌으며, 고된 훈련의 과정은 이번 대회 입상의 동력이 되었다.

한편, 허삼복 교장은 “그동안 단련시킨 체력과 정신력을 바탕으로 성실하게 전력을 다한다면 앞으로 있을 제42회 전국 소년체육대회에서는 더 큰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