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전국최초 초등3학년 대상 수영강습 힘찬 출발!
2013년 오산혁신교육지구 초등학교 3학년 수영체험프로그램 개강식
구교열 교육장은 2012년 오산혁신교육지구 물향기학교와 창의지성교육과정 운영교인 운천초, 화성초, 운산초에서의 시범운영을 통해 가시화된, 우수한 학습효과 및 교육수혜자의 만족도를 통해 2013년에는 오산시와 협력하여 관내 21개교 전체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체육교육과정과 창의체험활동을 연계하여 전문성과 지속성이 보장된 수영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학생, 학부모, 교사 등 모든 교육공동체의 관심과 노력을 당부하였다.
혁신교육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교 3학년 2500여명 전체학생들에게 3주차 이상의 수영강습을 할 계획이며, 이날 화성초등학교 3학년 88명을 대상으로 올해 30시간의 수영강습 1기 수업을 시작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구교열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곽상욱 오산시장, 안민석 국회의원 등이 참석하였으며 대한수영연맹의 협조를 얻어 국가대표 수영선수인 얼짱 정다래(수원시청)선수와 정원용(오산시청)선수가 1일 수영강사로 나서 영법시범과 함께 학생 사인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개강식이 참석한 곽상욱 오산시장은 “오산시를 수영의 메카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초등학교 3학년 수영강습을 시작하였고 오산시청 국가대표 수영선수가 포함된 수영팀을 운영중이다”라고 하고 “오산시는 수영 이외에도 축구 및 배드민턴 등 유소년 클럽 활성을 통해 건강한 학생들 육성에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수영강사로 나선 정다래선수는 “모든 초등학생들이 수영을 할 수 있도록 한 이 프로그램은 수영인의 한사람으로서 매우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오산시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고 오늘 아이들을 가르쳐보니 재미도 있고 보람이 있어 기회가 된다면 명예수영강사로 더 오고 싶다”고 말했다.
오산혁신교육지구 수영체험학습 프로그램은 오산시 전체 21개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교당 15차시의 수영강습을 제공하여 체험중심의 창의적 교육과정을 실현하고자 하는 주요 골자와, 지역사회 수영전문 강사 및 시설인프라를 학교내 교육과정과 연계 활용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두가지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