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보건소 “2013년 영양플러스사업 사업설명회 및 영양교육”

칠곡군, 엄마와 아기를 위한 영양플러스 사업으로 행복플러스

2013-03-11     장용복 기자

칠곡군 보건소는 지난달 25일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수혜자 132명 중 우선순위 60명을 대상으로 2013년 상반기 영양플러스사업설명회 및 영양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가구별 최저생계비 200%미만인 가구 중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66개월 미만의 영·유아 및 임신·출산·수유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사업으로 대상자의 영양불량해소를 돕기 위해 쌀, 달걀, 우유, 감자, 당근 등 대상자 특성에 맞게 구성된 보충식품패키지(6종)를 월 2회 가정으로 배달하고, 월 1회 이상의 맞춤식 영양교육과 6개월 간격으로 영양평가(빈혈, 체격검사, 식품섭취상태조사 등)를 병행하는 평생건강관리형 영양사업이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 담당자와 영양사의 지도 하에 사업개관, 대상자격, 자부담 적용대상 및 비용 입금방법, 보충식품패키지관련 주의사항, 영양교육과 영양평가 등 영양플러스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회다.

칠곡군은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지난 2010년 125명, 2011년 195명, 2012년 209명이 영양관리를 지원받았으며, 이중 75.71%가 빈혈감소율을 보였고 이 사업을 통해 칠곡군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문제를 해소하고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3월 영양교육은 3월 11일부터 3월 13일까지 보건소 보건교육실, 석적보건지소, 북삼교육회관에서 영아의 영양관리, 유아의 영양관리 등의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는 수시 대기접수중이며,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보건소 영양상담실(☎979-6474, 6580)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