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스마트스쿨에서 진정한 열공의 문이 열렸다

지역의 열공하는 친구들과 함께합니다

2013-03-11     송남열 기자

아산시(시장 복기왕)가 교육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산스마트스쿨’ 2013학년도 학생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으로 자기주도학습을 원하는 학생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모집기간은 오는 3월 17일(일요일) 까지 인터넷 홈페이지 '아산스마트스쿨‘(www.asansmartschool.com)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아산스마트스쿨’은 방학중 ‘수준별 맞춤형 교과강의’와 ‘학습코칭’,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중 실시하며 특히 금년도에는 대학입시에서 비중이 날로 커지고 있는 창의적 체험활동 분야를 확대․강화해 한국사 검정시험 등 자격증 취득 동아리, 디베이트(토론) 동아리, 진로탐색 동아리 등 입학사정관제 전형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지역아동센터에서 초등학생들의 학습지도를 도와주는 교육봉사활동을 실시해 받은 혜택만큼 돌려주는 진정한 인성교육과 봉사활동 인증 점수 취득까지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시키는 대로 따라하기만 하는 의존적 학습은 학년이 올라 갈수록 한계를 나타내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길러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강의를 듣고 공부하는 시간을 아무리 길게 해도 쉽게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

‘아산스마트스쿨’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학습동기, 학습태도, 문제해결능력이 함께하는 진정한 자기주도학습의 모든 과정을 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학력신장을 위해 자치단체가 중․고등학교의 연합을 이끌어내 관내 고등학교 출신의 수도권 대학생을 학습코치로 활용하는 사례는 전국 어디에도 없는 아산지역만의 우수한 프로그램이어서 참여하는 학생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부분이기도 하다며 금년도가 운영 3년차인 만큼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접수한 학생들은 성실성 등 학교검증과 3월 23일 시험을 거쳐 26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하며 3월 30일 오리엔테이션을 필두로 금년 일정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