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행복한 보금자리만들기사업 조기 지원

2013-03-11     장용복 기자

상주시에서는 정부지원이나 사회적 관심이 소홀한 소외·영세가정을 대상으로 주거시설을 무료로 수리해 주는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조기에 실시하기로 하고 3월 8일까지 대상자를 선정하기로 했다.

지난 200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상주시에서 자재비 24백만원을 지원하고, 읍·면·동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으로 구성된 행복한 새마을 봉사단이 직접 수리에 참여하게 되며, 매년 소외되거나 영세한 가정 12가구를 선정하여 지붕개량·보수, 난방시설,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시설에 대한 수리·정비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김용묵 새마을관광과장은 “3월중으로 대상자를 선정하여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개선을 통해 자활의지 제고는 물론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지역공동체 구현에도 크게 도움이 될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