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종e-편한세상 부녀회.‘사랑의 교복’ 귀감
2010년부터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 전액 교복 구입 전달
2013-03-10 김철진 기자
매년 전달하는 교복은 부녀회가 연 2회 아파트 내에서 열고 있는 주민 화합 및 사랑나눔 바자회 물품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 6명에서 4명을 늘려 10명에게 교복(3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문자 회장은 “사랑의 바자회에 협조해주는 주민모두에게 감사하다”며 “올해도 나눔을 실천하기위해 바자회를 열고, 행사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생활이 어려운 학생과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보람있게 활용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녀회원들은 “교복을 받은 학생들로부터 ‘교복을 입고 더 열심히 공부해 이 다음 나라에 꼭 필요한 사람이 돼 어머님들처럼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보살펴 주는 사람이 되겠다’는 편지를 받을 때가 제일 보람됐다”고 말했다.
한편 모종e-편한세상 아파트 부녀회는 사랑의 바자회뿐만 아니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입주자대표회의·부녀회·통장·관리사무소직원이 함께하는 단합대회, 노인정 이용 어른신 효도관광 및 경로잔치, 사계절 꽃피는 아파트만들기 조성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