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산업진흥원, 청년취업 아카데미 개강
지역 9개 대학 영상미디어 전공학생 연간 200여명 교육
2013-03-09 김철진 기자
대전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효정)은 3월8일 오후 2시 영상특수효과타운 시사실에서 대전·충남지역 대학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영상미디어 청년취업아카데미’개강식을 개최했다.
개강식은 이효정 원장의 환영사, 사업설명, 특강 등의 공식행사를 가진 후 영상특수효과타운, 영화촬영스튜디오, 대전CT센터, 액션영상센터를 견학했다.
이날 이효정 원장은“청년취업아카데미는 학생들이 꿈과 직업에 도전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 진로를 설정하는데 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강은 대전 출신의 육상효 감독(작품 방가방가, 달마야서울가자)과 인기게임 리니지2의 제작에 참여한 송수현 소장(현, 아토디자인연구소)이 영화제작 현장과 콘텐츠 개발자의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줘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영상미디어 청년취업아카데미는 대전과 충남지역 9개 대학(충남대·한밭대·한남대·배재대·목원대, 우송대·우송정보대·건양대·공주대)에서 영상미디어 분야를 전공하는 학생들과 61개 문화산업 벤처기업이 참여하는 교육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