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교통안전시설 일제 정비

오염·훼손,불합리하게 설치된 교통안전시설 대상

2013-03-09     김철진 기자

충남지방경찰청(청장 윤철규)은 3월11일부터 5월4일까지 8주간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동절기 강설·결빙 등으로 오염·훼손되거나 불합리하게 설치된 교통안전시설을 일제 정비·보강한다.

이번 기간 중 3월31일까지는 교통안전시설 경정비 및 신호주기를 조정하고, 2단계로 4월1일부터 5월4일까지는 교통안전시설 신설·보강·재도색등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정비 대상은 ▲해빙기 취약·위험 구간에 대한 현장위주의 점검 및 시설물 제거 ▲오염된 신호등·교통안전표지·노면표시 도로관리청,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공동세척▲퇴색·마모·균열된 노면표시 재도색 ▲ 규정보다 짧은 보행신호, 신호시간 등 신호주기 조정 ▲부적정한 위치에 설치된 교통안전시설 이설·교체 및 제거 등이다.

또 도로관리청에 상습 무단횡단지역 및 사고위험 지역에 가드레일, 무단횡단 예방 펜스설치와 중앙분리대, 갈매기표지 등 점검 및 정비를 적극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충남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시민들이 차량 운행 중 파손되었거나 불합리하게 설치된 교통안전시설물 발견 시 충남경찰청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관할 경찰서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