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마을로 찾아가는 이동 정보화 교육’인기

2013-03-08     김철진 기자

홍성군은 2월부터 IT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주민의 평생학습을 활성화하고자 운영하고 있는 ‘마을로 찾아가는 이동 정보화 교육이 주민들로 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월8일 밝혔다.

이동 정보화 교육은 10명 이상의 신청자가 있는 곳이면, 마을회관 등 공공장소에서, 주민들이 원하는 시간대에 전문강사가 교육을 실시한다.

인터넷 교육에 필요한 회선은 (주)케이티의 협조로 서비스를 받고, 교육교재는 홍성군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홍성군 관계자는 “교육장에 접근이 용이한 지역의 주민들이 교육을 많이 받고, 상대적으로 거리가 먼 지역에서는 교육에 쉽게 참여하지 못해 이동정보화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현재 홍성과 광천 정보화교육장 각 1개소, 정보화마을 정보센터 3개소, 장애인종합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등에 상설 정보화교육장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