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유해화학물질 취급대상 사고예방 당부
김봉식 소방서장, 지역 유해화학물질 취급대상 44개소에 서한문 발송
2013-03-07 김철진 기자
서한문에는 ▲유해화학물질 시설물 안전관리 철저 ▲ 저장·취급 시 관련 규정에 의한 안전수칙 준수 ▲ 사고 발생 대비 대응책 마련 및 유관기관 비상연락체계 확립 ▲ 유독물 안전관리자 및 작업자의 안전교육 등을 당부했다.
김봉식 소방서장은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사례를 통해 유사 안전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대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각 사업장에서도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안전한 아산시 만들기에 동참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해 9월 경북 구미시에서 불산가스가 누출 돼 다수의 사상자와 재산 상 피해가 발생했고, 올해 경북 상주 염산 누출사고, 충북 청주와 경기도 화성에서 불산 누출사고가 발생하는 등 유해화학물질 관련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사회의 불안요소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