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경찰서, 경찰관 대상 숙취운전 점검 및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실시

자정분위기 조성 및 경각심 고취로 음주운전 등 의무위반 예방에 기여

2013-03-07     양승용 기자

천안서북경찰서(서장 박진규)는 지난 3월 6일 오전 경찰서 정문에서 출근하는 경찰관을 대상으로 숙취운전 점검 및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찰에 따르면 경찰조직전체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자신을 비롯한 가족, 사회 ‧ 경제적 손실을 가져오는 음주운전 및 자체사고를 예방하고자 청문감사관(경감 심희석) 주재로 교통부서 경찰관과 내부 청렴동아리 송죽회 회원, 외부협력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합동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에 나선 심희석 청문감사관은 “대부분 숙취운전에 대한 위험도 인식이 낮아 다음날 대수롭지 않게 운전대를 잡았다 숙취음주사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나 자신과 가족, 그리고 전 경찰관을 위해서 반드시 조심해야할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불시 점검 및 캠페인을 통해 경찰관 자체사고 예방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안서북경찰서는 음주운전 및 자체사고 ZERO! 추진 등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경찰관들의 의무위반 행위를 방지하고자 지속적 숙취운전 점검 뿐 아니라 119운동(1차만, 1가지 술로, 9시전 귀가하기), 전 직원 음주운전예방 문자 릴레이 발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자정분위기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