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노인 188명 구성 ‘실버스마일사업단’ 발대식 개최
노인 스스로 노인학대 없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
2013-03-07 최명삼 기자
‘실버스마일사업단’은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는 노인학대예방사업의 주요정책 추진사항으로 전국적으로 실버스마일사업단이 조직되어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인천시에서는 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 188명의 어르신이 실버스마일사업단으로 활동할 계획이며, 올해는 일자리사업 기간이 기존 7개월에서 9개월로 2개월 연장 운영된다.
인천시 실버스마일사업단은 총 4개 사업으로 운영되며, 노인인식개선 및 노인학대예방을 위한 사업이 시행된다.
‘노인인권교육실행단’은 인천지역 1,364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 가는 노인맞춤형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실버라이프플래너’는 학대피해노인 가정 을 방문하여 상담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재학대 발생을 모니터링하게 된다.
한편 ‘은빛날개 인형극단’은 어린이집, 유치원에 방문하여 미취학아동 대상 노인 인식개선 인형극공연을 진행하며, ‘노인인권홍보단’은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노인 인식개선 캠페인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노인정책과 관계자는 “실버스마일사업단은 저출산 고령화 사회속에서 점점 심각해져 가는 노인학대문제 예방을 위해 노인 스스로 노인인권 지키기에 앞장서, 노인에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정희남 관장은 “노인인식개선과 노인의 자존감 고취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며 실버스마일사업단의 출범의미를 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