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도시공원 21개소에 CCTV 설치
2013-03-06 허종학 기자
울산시 중구청은 도시공원 21개소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한다고 6일 밝혔다.
중구청에 따르면 각종 범죄사고예방 및 시설물 훼손예방 인프라 구축을 위해 올해 어린이안전영상정보인프라구축(CCTV) 사업의 일환으로 학성공원, 서덕출공원 등 21개소에 2억6천8백만원을 투입해 방범용 CCTV 23대를 설치한다.
‘도시공원 CCTV 설치 사업’은 중구지역 54개소(8개소 기설치) 도시공원 중 21개소를 우선 선정해 23대의 CCTV를 설치해 범죄에 취약한 어린이와 여성, 공원이용객들을 보호하고 공원 내 시설물 파손 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함이다.
최이현 녹지공원과장은 “CCTV 설치사업과 더불어 노후 시설물 정비 및 점검 등 도시공원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주민들이 도시공원을 이용함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6일까지 행정예고를 마쳤으며 오는 4월에 실시설계 후 5월에 설치 및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