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실수요자 중심의 농업인 강소농 교육 성료

2013-03-06     고병진 기자

친환경 생태행복도시 양평군이 돈 버는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해 지난달 14일부터 시작한 ‘강소농육성 사랑방 교육이 지난 4일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양평군(군수 김선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12개 읍, 면 마을회관, 경로당을 순회해 총 44회 걸쳐 2,256명을 교육했다.

사랑방 교육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주로 농가 작부체계 개선 상담, 마늘, 양파 등 월동작물 포장관리 등 특성화 된 주요작목위주로 교육과 상담을 진행했고, 지난해 개정고시된 친환경농산물인증절차 안내까지 함께해 많은 농민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한편 양평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수요자 중심의 현장교육으로 농업인과의 유대감 형성과 영농현장 문제점 해결을 위한 상담 및 교육을 펼쳐 돈 버는 친환경농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