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부자농촌만들기 원년을 위해 각종 정책 추진
칠갑산 프리지어 일본수출 등 군의 노력 결실
2013-03-05 양승용 기자
청양군(군수 이석화)에서는 억대농부 양성과 부자농촌만들기 원년을 위해 각종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신성장 동력으로 화훼농가를 육성함으로써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수출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운곡면 모곡리 양승보씨 농가에서 지난 3월 1일부터 일본에 칠갑산 프리지어를 수출하는 등 군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양승보씨는 올해 프리지어 7300여 제곱미터를 재배하고 35만 본을 생산할 계획이라며, 억대 소득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1일부터는 일본으로도 수출을 하게 되어 4000여만 원의 외화 수입을 올리게 되어 기쁘다며, 주위 인근 농가들도 프리지어 확대재배에 동참해 부자농촌건설과 억대농부 사장 육성에 일조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프리지어 화훼농사는 저온성 화훼로 3중 다겹보온시설과 수막재배를 하면 충분해 연료비가 가장 적게 든다.”며, “2모작으로 고추를 재배해 농가소득 향상에 유리한 작목으로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