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이제 마음 놓고 육아휴직 신청하세요

전임계약직 “마”급 7명 신규 임용

2013-03-05     양승용 기자

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본부 위원장(청양군수 이석화)은 3월 5일자로 육아휴직 대체인력으로 전임계약직 “마”급 7명을 신규 임용했다.

이로써, 2013년을 ‘인구증가의 원년’으로 선포한 청양군은 저출산 극복과 일·가정 균형을 위한 직장근무환경 조성으로 여성공무원들의 출산과 육아에 따른 부담을 덜어주게 됐다.

군은 현재 532명 공무원 중 30%인 160명이 여성공무원이고 7급 이하는 40%가 여성공무원으로 매년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자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2013년 3월 현재 육아휴직자가 17명이고 앞으로도 2013년에 출산 및 육아휴직 예정자가 13명에 이른다.

이에 군은 육아휴직 대체인력 확보를 위해 전임계약직 “마”급을 13명 채용했고 이들 중 7명을 지난 3월 5일자로 신규 임용함으로써 향후 육아휴직 발생 시 대체인력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그 동안 여성공무원들의 출산과 육아휴직으로 인한 대체인력이 부족하다보니 업무에 공백이 생기는 등 문제점이 나타났지만 이번 대체인력으로 전임계약직을 채용․배치함으로써 이제 여성공무원들이 마음 놓고 출산 및 육아휴직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