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견병 주의하세요!
양평군, 관견병 주의보 발령...야생동물이나 가축에게 물렸을 땐 외상치료 받아야
2013-03-05 고병진 기자
양평군보건소는 최근 화성 및 안성 지역에 광견병 발생과 관련해 발생증가 등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광견병 주의보를 발령했다.
광견병은 모든 온혈동물, 특히 야생동물로부터 전염 발생하는 질병으로 감염된 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사람과 동물에게 공통으로 전염되며, 물 마시는 것을 무서워하게 되어 공수병이라고 한다,
또 감염될 경우 중추신경계의 이상으로 광증, 정신장애, 마비, 과도한 침 흘림 증상을 보이며 치료시기를 놓칠 경우 치사율이 높은 질병이다.
양평군 보건소는 야생동물의 접근이 많은 양평군의 지역 특성상 광경병 예방이 각별히 필요하다며 집에서 기르는 가축(개, 고양이, 소 등)에 대해 반드시 예방접종을하고, 기르는 동물이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한편 보건소 관계자는 “야생동물이나 가축에게 물렸을 땐 즉시 그 부위를 비누로 깨끗이 씻고 외상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문의☏:031-770-3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