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만들기 여행 참가자 신청하세요!
노원구, 사회적 취약 계층의 여행 돕기 위해 여행 이용권 사업 벌여
2013-03-05 고병진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오는 22일까지 경제적 제약 등으로 국내 여행에 쉽게 참여하지 못하는 소외 계층을 위해 ‘행복 만들기 여행’ 참가자를 찾는다.
행복 만들기 국내 여행은 경제적으로는 물론 신체와 사회문화적 제약 등으로 국내여행을 못 떠나는 국민기초생활 수급권자와 차상위 계층 그리고 우선 돌봄 차상위 가구 등에 여행 경비를 지원해 여행 기회 제공하는 사업이다.
여행이용권 신청은 4일부터 22일까지 여행이용권 홈페이지(www.tvoucher.kr)에 신청하면 된다.
또 인터넷 접근성이 취약한 계층을 고려해 동 주민센터에서도 신청과 접수를 돕는다. 단 최근 1년 내 지원을 받은 신청자는 제외된다.
구는 개인 여행 79명과 가족여행 158가구 316명 등 총 237가구 395명을 지원할 예정이며, 여행 지원금은 1인당 최대 15만원, 가족여행일 경우 30만원까지다.
뿐만 아니라 여행 이용권 대상자로 선정되면 수혜자에게 여행이용권 카드가 발급되며, 카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선뜻 국내여행을 하지 못하는 사회적 소외계층에게 국내 여행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문화 복지에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자 선정은 오는 29일 전산추천에 의해 이뤄지며 여행이용권 홈페이지에 게시된다.(문의☏:02-2116-3777, www.tvouche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