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홍성최초 농어촌버스 노선 번호 시행

2013-03-05     김철진 기자

홍성군은 홍성과 광천을 오가는 농어촌버스 이용객의 불편을 덜고자 3월1일부터 노선을 전면 개편하고 홍성에서는 처음으로 노선번호 버스를 운행을 시작했다.

그동안 홍성 지역에 운행 중이던 농어촌버스는 행선지만 게시하는 방식이었으나, 시간과 노선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승객들이 이용하기에는 불편함이 많았다.

홍성군은 기존의 홍성~광천 간 농어촌버스가 노선이 필요이상으로 길어져 이용객들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아, 홍성~광천 간 직선 노선을 100번 번호를 부여해 하루 22회 운행한다.

또 홍성~주공아파트~광천 노선에 120번 번호로 하루 39회, 홍성~홍성역~광천 노선에 101번 버스 하루 12회 운행, 홍성~홍성역~주공아파트~광천 노선인 121번 버스는 하루 19회씩 각각 운행되도록 조정했다.

홍성~내포신도시 간 버스(990번)는 직선노선에 하루 6회 운행하고, 홍성~법원~내포신도시 간 노선에는 910번 버스를 6회 운행하고 있다.

한편 홍성군은 바뀐 버스 노선에 대한 주민홍보를 강화하고, 현재 버스 앞면에만 설치된 노선번호 LED를 향후 차량 후면과 측면에도 설치하는 등 이용객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