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산림바이오매스 사업 추진
3월부터 10월 말까지 사업비 2억6000만 원 투입, 녹색일자리 창출 및 산림자원 활용도 높인다
2013-03-04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림바이오매스 사업을 추진한다.
공주시는 올해 3월부터 10월말까지 2억6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녹색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운영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25명의 근로자들이 참여하며 오는 10월말까지 숲가꾸기에서 발생하는 산물을 수집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땔감나누기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녹색일자리 창출은 물론 산림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주요도로변 경관조성과 산림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바이오매스사업은 공공성이 강한 생활권주변 산림정비와 정책 숲가꾸기 실행지를 중심으로 산물을 수집ㆍ활용하는 사업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