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SNS 서포터즈 모집

3월 22일까지 SNS 커뮤니티 60명 모집

2013-03-04     양승용 기자

충주시가 SNS를 통한 소통과 시민참여 행정을 활성화하고 충주의 멋과 맛을 알리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시민 커뮤니티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60명 내외로 모집대상은 SNS(트위터,페이스북 등)를 활발하게 운영하는 사람이면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30명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를 통해 모집하고, 30명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시 홈페이지(sns.cj100.net)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인터넷이나 우편, 시청 정보통신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합격자는 서류전형 후 개별 통보한다.

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충주시장 명의의 위촉장과 함께 회원증을 발급하고, 스마트폰과 SNS교육 지원, SNS활동에 따른 자원봉사 활동시간 인정, 우수콘텐츠 원고료 지급, 연말 우수활동자 표창, 충주시 주최 행사 우선 초청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SNS서포터즈는 4월부터 12월까지 충주시 대표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되며 충주의 맛과 멋을 SNS를 통해 알리고 시민에게 유용한 생활정보 전파 및 불편사항 제보, 충주의 매력을 담은 UCC콘텐츠 공유, 오프라인 자원봉사, 재능기부 등을 제공하게 된다.

한편, 작년 서울시립대 서우석 교수가 내놓은 발표문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SNS 활용률이 1위로 조사되었던 충주시는 활발한 SNS 활동을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현재 페이스북 5790명, 트위터1만5705명 친구들이 정보를 나누는 등 시민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