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시립도서관 종합 학습센터로 탈바꿈

12개 도서관 180개 강좌 1,900여 명 대상으로 운영

2013-03-04     양승용 기자

당진시가 시립도서관의 기능 활성화를 위해 12개 전 도서관을 대상으로 특성화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해 종합 학습센터로 거듭나고 있다.

시는 올 1월 겨울방학 특강을 시작으로 다양하고 수준 높은 180개 강좌를 개설 운영하고 있으며, 중앙도서관 등 3개소와 작은 도서관 9개소에서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의 학습욕구를 반영해 상·하반기와 방학특강으로 프로그램을 세분화해 시민 1900백여 명의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프로그램별로 살펴보면 ▲아동·학생 대상 : 한자교실, 아동 북 아트, 영재 종이접기 등 121개 강좌 ▲노인 대상 : 실버 독서교실 ▲일반인 대상 : 성인 북 아트, 흥미진진 고전 읽기, 성인 미술 등 46개 강좌 ▲정보화 교육 : 포토샵 작품 만들기, ITQ 자격증반, 한글·인터넷 왕초보반 등 12개 강좌를 운영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노인과 여성, 취업자, 아동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교육 시작 전 참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교육계획에 반영하고 개선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있다”며 “수준 높은 프로그램 제공으로 시민의 다양한 학습욕구를 충족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