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해외교류도시에 의료지원 사업 펴
의료지원사업으로 자매도시와 우호협력 강화
2013-03-03 최명삼 기자
인천시는 아시아권 교류도시에게 의료사업을 지원키로 했다.해외 교류도시 국가 중 우선 형편이 어려운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를 초청하여 치료해 주기로 했다.
시는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미얀마 △우즈베키스탄 등의 주요 도시 심장병 어린이 환자 25명을 초청해 치료해 주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캄보디아 프놈펜시와 우즈베키스탄 나보이주 타슈켄트 시에는 해외의료봉사단을 파견할 계획이락 밝히면서 의료업무 체결한 인천 길병원과 의료 사업을 지원해 왔으나 올해에는 인하대병원도 사업에 참여 시켰다.
인천시는 의료지원사업으로 치료를 받을 어린이는▷베트남 하이퐁시 23명,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5명, ▷필리핀 마닐라시 14명, ▷인도네시아 반튼주 11명, ▷몽골 울란바토르시 10명 등 63명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초청치료를 받게 되는 어린이들은 대부분 심장의 좌우심실 질환으로 혈액이 정상적으로 공급되지 않는 병과 심방중격 결손증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이다.
인천시는 의료지원사업으로 자매도시와 우호협력을 강화하고 국내외에 인천지역 병원의 선진 의료기술을 전파할 수 있을 뿐아니라 의료관광의 목적을 두고 기대했다.